월욜 물량 맞추기 위해 오늘도 칼바람 맞으며 열심히 작업했네요.
시어머님께서 준비하신 호일에 싼 고구마와
시아버지께서 준비해주신 화로의 알불들~
작업하다 손발이 시려워지면 화로곁으로 와 몸도 녹이고 고구마도 이리저리 굴려놓고....
잘 익어라~ 한다.
모락모락 연기를 뿜으면 속살을 드러내는 고구마...
입안으로 호로록 호로록~
따뜻한 커피도 한잔.
먹었으니 또 힘을내 작업시작~
어느새 하우스 앞쪽이 텅 비었어요.
몽땅 어디로 갔을까요?
짜잔!
펀치볼결이네 박스속으로 쏘옥~
월욜날 발송됩니다.
기대해 주세요~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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